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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란 무엇인가, 코딩의 정석, 코딩을 위하여, 야 너도 코딩 할 수 있어

따위는 모르는 코딩 알못의 에라 만들기.



뭐 여전히 쓰리싸이즈! 에서 고군분투중

※물론 지금 위 스샷은 경험이라던지 설정을 안했으므로 실질적 키스경험횟수가 0인 상황.


대충, 이렇게 들어가서

키스를 갈김


키스 경험인원수가 올라감.

여튼 이렇게 몇 턴을 키스 갈기며 섹스해도

키스 경험이 높아지는거랑 별개로 인원수는 높아지지 않았음.

여튼 해피타임 즐겨주고 나감


다음날

셋을 부름.

왜 불렀냐고 분노한 나나카.


자기 언니에게 키스 갈겨라 했더니 좋아함.

마찬가지로 나나카의 키스경험인원수가 올라감

사유카의 인원수도 2명이 됨.


반역의 자매들을 소집해서

키스를 갈김

여튼 잘 되었다.


물론 가야할 길이 멀기도 하지만은...


일단 구현에 성공?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이걸 토대로 해보고 싶은것은

1) 경험인원수를 토대로

2) 누구랑 몇번이나 했는가 를 만들고 싶음.


(어째서 딸아이의 이름이 지로인지는 넘어가자)

예를 들어 가계의 경우에는 이런 느낌으로, 횟수 표기까지 해둔 상황이고,


K에서의 정보 표시를 이용해서

[기본] 은 이런느낌인거고, (아직 넣을게 많아서 접어둠)

[신체] 에서는 이런 느낌으로 진행중이고

그러니까 여기서 입술, 가슴, 보지, 엉덩이 등에 경험인원수를 넣을 예정인거.

입술은 키스, 펠라, 정음

가슴은 파이즈리

보지는 섹스랑 질싸

엉덩이는 애널섹스랑 애널사정

이런느낌으로...? 진행? 해볼?


느낌적 느낌으로는 원래 계기가 된게

TW의 FLAG:처녀식 에서 지금까지 n명의 처녀를 뚫고, 소녀의 질내에 n의 정액을 토해내왔다. 

이런거에서 느낌을 받았음.



[가계] 는 이런 느낌이라고 했었고,


[경험] 이라는 탭을 해서, 입술, 가슴, 보지, 엉덩이 등의 소분류 탭을 만들고(성지식 계열 참고해서 만들까 생각중)

거기서 이제 누구랑 n번 했다 고 표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과연 코딩알못인 나는 가능할 것인가...


어제 쉬는날, 이렇게 만들면 되겠지! 하고

DIM 넣고 얍얍 -> 에러터짐


이젠 그 뭐당가, 예를들어 사유카 같은 경우에는 남주랑 키스를 했으니까

경험인원수 설정 해주고 그래야겠지.

이게 또 내 뜻대로 잘 동작할까? 같은 생각을 하지만, 해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