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남은 모든 이들은 헬라스인이다. "



설정: 본래 이들은 그리스 등지에서 활동하던, '헬라스인' 민족주의-소위 파시즘이라 불리던 극단주의자들이었습니다. 허나 모종의 "사태"로 인해, 이를 주장하던 대부분의 이들이 궤멸하였고, 기나긴 시간이 흘러, 살아남은 소수-의 후손들은 우린 살아남았으니 헬라스인이 맞다. 살아남은 다른 이들 또한 그러하다" 며 타 지역의 이들까지 규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헬라스인'들은 기어코 자신들만의 국가를 설립하기에 이르고, 헬라스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구성 종족: 인간(헬라스인) 단일 종족.


체제: 

위대한 인물: '헬라스인의 총통' 이요르요스

위대한 인물 특성:

 - 카리스마 : 그는 본디 권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자신의 할아버지로부터 헬라스인 순혈주의는 나빠! 를 백날 들으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쉘터 밖에 나와 유사한 주장을 듣고 처음엔 의심하여 '다른 길'을 갔으니까요. 허나 그가 가진 카리스마는 다른 길을 걸었음에도 무시할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인망이 좋고, 덕을 통하여 추종자들을 관리해오던 그-의 능력이 실제로 어떻든 간에-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점점 늘어나, 무시 못할 수준이 되어갔습니다. 그리하여, 특유의 카리스마를 통해 끝내는 헬라스인들의 적법한 지도자, 총통의 자리에 오릅니다.

 - 마법사 : 언제부터였는진 모르지만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급의 단계입니다만, 쓴다는 점에서, 익숙하지는 않은 저들에겐 적어도 '신묘한 힘' 소리를 들을 정도는 됩니다.

 - 인권 전도사 : 그는 미래에 '헬라스인들이 아닌 이들' 이 겪을 차별을 심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헬라스인의 범주를 확장하든, 현 시점에선 나쁘지만은 않은 헬라스인 민족주의를 청산하든, 둘중 하나의 형식으로 지금 헬라스인들이 누리는 권리와 의무, 자유, 그리고 평등을 자국 내 '이민족'들이 누릴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시사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국가적 프로젝트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분야별 현황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총인구:


-과학-기술연도: 


-마법사용인구: 

 마법사용불가인구: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제4종마법사용인구: 

 제5종마법사용인구: 

 특종마법사용인구: 


-신성 위계 수(명칭 변경 가능):

부제: 

신부: 

사제: 

몽시뇰: 

총대리: 

주교: 

대주교: 

총대주교:

추기경: 

교황: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지지도: 

민생: 

군사: 

치안: 

경제: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영토 - 그리스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