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 티베트



ཐུབ་བསྟན་ཕྱོགས་བཅུར་རྒྱས་པས་འཛམ་གླིང་ཡངས་པའི་སྐྱེ་རྒུ་ཞི་བདའི་དཔལ་ལ་སྦྱོར།

불법이 온 시방에 퍼지어 세상의 광대한 중생의 행복에 기여하기를


설정: 1959년 전까진 티베트의 역사와 동일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탄압에 대한 저항으로 티베트인들은 미국, 영국의 지원을 받아 추시 강드룩이라 불리는 군사단체를 조직하였고, 중국인민해방군에 큰 피해를 주었다. 


1959년 티베트인 대학살을 계기로 라싸 봉기를 주도, 중국군을 완전히 티벳땅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하였으며, 그와 더불어 암도 지역까지 획득하는데에 성공하였다. 


1978년 즈음엔 부탄의 왕축 왕조와 접촉하여 통합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1980년 왕축 왕조서 통합을 허락하여 부탄도 티벳의 땅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1983년, 네팔인이 조직한 공산주의 단체인 부탄인민해방군이 부탄 지역을 공격하여 푸나카등 부탄의 많은 도시들이 파괴되었고, 결국 지그메 싱계 왕축등 부탄과 회의를 거친 끝에 네팔계 부탄인들인 로샴파들을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 


1992년, 티베트의 젊은이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라싸와 팀푸의 거리로 나와 시위를 진행하였고, 달라이 라마께선 겔룩빠의 고위 승려등 여러 종파의 승려들을 불러모아 회의를 진행한 끝에 민주화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으며, 공식적인 첫 선거는 1993년 5월 20일날 진행되었다. 


1997년, 버마의 군사정부가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을 공격하여, 티베트군과 부탄의 왕실근위대는 즉시 반격에 나서 버마의 북부 일부 영토를 점령하는데에 성공하였다. 


2003년, 부탄 지역서 처음으로 TV 시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부탄서 최초로 선거가 열리게 된다. 

선거는 부탄의 왕실을 지지하는 부탄 니엄럽 쇼그파당이 35석을 차지하며 승리


2007년, 티베트 공산당이 라싸서 테러를 진행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사건을 계기로 국가보안국을 설치하게 된다. 


2010년, 부탄 왕축 왕조의 국왕이었던 지그몌 싱계 왕축이 아들은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에 왕위를 넘기게 된다. 


2019년, 티베트 노동당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라싸 티베트 중앙 법률재판소서 강제해산을 선고받는다. 


구성 종족: 인간 100% 단일


체제: 

위대한 인물: 달라이 라마 14세

위대한 인물 특성: 

완고한 반공주의자

그는 중국공산당에게 자신의 나라를 빼앗기고, 자신의 백성들이 죽어가고 학살당하는걸 두 눈으로 목격한 사람입니다. 

반공주의적 성향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티베트 사람들이 이와 비슷하게 공산당을 매우 적대하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이자 티벳 불교를 퍼트리고, 지키는 막중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국가에는 매우 관대하지만, 불교를 탄압하거나 티벳 땅을 건드리는 일이 발생할시 매우 분노할 것입니다. 


해결되지 않은 로샴파 문제

로샴파 추방은 큰 문제가 되어왔습니다. 공산당이 날뛰는 상황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으나, 문제인건 마찬가지입니다. 

회의를 진행하여 빠르게 해결해야만 합니다.


시사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국가적 프로젝트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분야별 현황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총인구: 827만 5392명


-과학-기술연도: 2024년


-마법사용인구: 

 마법사용불가인구: 820만 7982명

 제1종마법사용인구: 1만 1912명

 제2종마법사용인구: 6000명

 제3종마법사용인구: 600명

 제4종마법사용인구: 590명

 제5종마법사용인구: 150명

 특종마법사용인구: 3명


-신성 위계 수(명칭 변경 가능):

사미니: 1만 7648여명

비구: 6781명

주저: 2191명 

승려: 10만 5312명

집급강: 20명

밀승: 11명

달라이 라마: 1명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지지도: 

민생: 

군사: 

치안: 

경제: 

국내 종족별 영향력 -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