सत्यमेव जयते 진리만이 승리한다

설정: (민중과 장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도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 시다르타 수하스는 대바라트의 이념 아래 수억의 인도인들을 통합했습니다. 오래전 이슬람 전제정부의 지배와 영국의 식민통치로 치욕스럽게 얼룩졌던 역사는 이제 인도, 아니 대바라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록 그는 민주주의적 방법으로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가 제 순순히 이 탐스러운 자리를 내줄 이유는 없습니다. 그가 바라트의 지도자로 있었던 40년, 바라트는 순순한 바라트인들만의 낙원으로 변모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상에 강림한 인드라와 시바의  시대를 마주했습니다. 외국인들을 추방하거나 감옥에 가두고, 간악한 소수민족들: 타밀인들과 펀자브인들을 포함해 인도아리아 계통을 제외한 모든 코카소이드들을 거리에 매달거나 바라트인들과의 육체적, 정신적 결합을 통해 개종시켰습니다. 또한 증오스러운 이슬람놈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의 테러리스트들을 척결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끝나고, 그는 뭄바이의 별장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아주 조용히, 그 누구의 애도도 없이, 그 어떤 고통도 없이.


그는 눈을 떴습니다. 분명 스스로 육신의 죽음을 경험했건만,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창 밖을 한 번 바라보고, 자신의 별장을 한 번 돌아보고, 거리를 걸어보니, 이 세상은 자신이 원래 있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금방 깨닫고 말았습니다. 아, 이건 브라흐마가 나에게 주신 “새로운 다르마 (현생에서 이루어야 하는 의무같은 것)”이구나. 대가가 무엇이든, 희생을 얼마나 치뤄야 하든, 다시금 그가 이룩한 순결하고 절대적인 대바라트 정권을 설립해야 합니다. 


바라트의 소수민족들과 어디에서 굴러왔는지도 모르는 괴상한 지성체들은 수하스의 뱃속에 증오의 불길을 질렀고, 노쇠한 몸뚱아리에서 새로운 열정을 되살리게 했도다. 


진리만이 승리한다. 진리만이 승리한다. 바라트는 진정한 두 번째 시련을 통해 새로운 진리를 보게 될 것이다.



구성 종족: 인간 단일종족 (현재 인도의 종족 그대로: 펀자브인, 마라티인, 타밀나두인 등등)


체제: 전체주의적 정권, 초국수주의 (장교 파벌)


위대한 인물: 시다르타 수하스


위대한 인물 특성: 


대통령의 피해망상 - 시다르타 수하스는 과거 바라트를 통치하면서 수많은 배신과 암살 위협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의심되는 교활한 비인도아리아 이슬람 개버러지들은 수하스의 명령에 따라 표적이 되어 수십명의 사람이 붙고, 종종 그의 이상을 배신하거나 불충하다고 의심이 드는 이들은 곧 사회에서 말 그대로 ‘사라집니다’. 그 효과는 점점 더 무능한 행정가와 지휘관들이 통치하도록 방치하기 시작하면서 분명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영도자의 수족에 불과합니다. 


기나긴 시련의 베테랑 - 그가 이 세계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워프 해 오기 전, 지난 수십년간 정치와 경제, 전장의 최전선에서 반대파들과 뒷통수를 노리는 내부의 적들 모두와 싸웠습니다. 40년간의 끊임없는 전투, 속임수, 계략과 간계는 그의 몸과 정신을 강철처럼 단련시켰고, 경험과 굳건한 결심이 지금의 그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극렬한 순수주의자 - 그는 섞이는 모든 것을 증오합니다. 가지각색의 민족과 종교, 사상과 이념을 품은 열화된 용광로였던 인도는 그의 눈에는 더러운 정화의 땅으로 여겼습니다. 어릴적 테러에 휘말리고, 간악한 인도의 적들을 미워하게 된 수하스에게 물러날 곳은 없습니다. 죽거나 죽이거나. 결국 그 끝은 순수한 정화만이 남을 테지만.



시사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국가적 프로젝트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분야별 현황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총인구: 마하라슈트라, 고아, 카라나타카 북부, 구자라트, 라지스탄 남부, 마드햐 프라데시 대부분, 텔레가나 일부 =3.2억명


-과학-기술연도: 2000년도 초반 기술력 (하지만 보시다시피 ‘인도’라 속 빈 강정이 많음)


-마법사용인구: ?

 마법사용불가인구: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제4종마법사용인구: 

 제5종마법사용인구: 

 특종마법사용인구: 

-신성 위계 수(명칭 변경 가능): ?

부제: 

신부: 

사제: 

몽시뇰: 

총대리: 

주교: 

대주교: 

총대주교:

추기경: 

교황: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지지도: 

민생: 

군사: 

치안: 

경제: 

국내 종족별 영향력 - 



후... 겨우 다 썼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