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진압 총사령관에 제프 디트리히를 임명한다.


전독일 기독교 연합의 전선에는 10만명을 할당하고

독일 혁명 유격대의 전선에는 12만명을 할당한다.

독일반파시스트연맹의 전선에는 15만명을 할당하고 

나머지 군대들은 게르마니아나 다른 노동수용소의 치안을 맡는다.

전쟁포로들은 저항하다 잡히면 무조건 사살할것을 명령한다.

하나 반란군의 땅의 민간인은 사살하지말고 반란군이여도 항복한다면 

반란이 끝날때까지만 붙잡고 있을것을 당부한다.

시가지에 진입할때에는 우리 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차의 투입을 자제할 것을 명령하고 적의 화력이 강력해 전차를

무조건 투입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장갑차나 차량화 보병을 이용한다.

아니면 전차를 고지에 세워 포처럼 운용하게도 한다.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