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많은 시크교도 출신 실무관료나 재계관료들이 대거 물갈이됨에 따라, 대바라트국에는 거대한 행정공백이 생겨났습니다.

사라진 인력은 또다른 인력으로 매꿀 수 있겠지만, (분명히 거대한 인력 생산소인 대바라트국은 가능할 것입니다.) 고급인력들, 즉 교육된 일꾼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높은 문맹률과 부족한 행정인력, 이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 수하스 통령께서는 정부의 많은 노력을 교육기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바라트국의 수많은 야지에는 공립학교들이 세워질 것이며, 대학과 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와 교과 과정은 모든 바이샤와 수드라 계급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입니다.



*대바라트국 여기저기에 대규모로 학교를 설립합니다. 물론 이에는 수많은 돈과 인력,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대바라트의 미래를 위해서 이는 충분히 감당할 만합니다.


*대바라트의 공립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지식과 힌두교 사상, 인종순수사상, 그리고 수하스 대통령을 향한 절대적인 충성을 교육합니다. 이는 미래 세대들로 하여금 수하스 대통령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는 추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겁니다.


*학교에 충분한 돈을 내기 어려운 바이샤와 수드라 계층에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지지는 군과 함께 수하스 대통령의 든든한 지지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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