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에 참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코소보, 불가리아 및 아나톨리아를 점령하였으나 종전 이후에는 티라나 조약으로 새로이 독립한 알바니아에 기존 서북부 지역을 잃었다(...)

냉전 때에 일본 제국이 해체하여 대한민국, 류큐, 타이완(플외: 오스트로네시아인으로 구성된)이 독립하고 일본국(1세계)과 일본인민공화국(2세계)으로 분열되었다. 일본인민공화국의 남침이 발생하자 그리스 왕국은 일본국에 해군을 파견, 1954년 전세가 몰린 후 홋카이도에서 혼슈로 상륙하려고 한 일본 인민군의 상륙함을 격침시키고 전세를 바꾸었다고 한다. 이후 일본국이 통일(?)하자 삿포로 및 이시카리를 월경지로 1982년까지 소유하였다.

이후 2001년에는 MTO(지중해조약기구)를 설립하여 패권국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