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씨는 중국공산당이 점령한 베이징시서 태어났으며, 9살때 중화민국의 대륙수복작전이 성공하자 부친인 시중쉰과 함께 티베트로 도망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시진핑씨는 신시대 티베트특색 사회주의를 완전히 펼치기 위해 탈당하였다고 BBS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