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바라트국은 이곳으로 워프해 오기 전 인도국이 보유했던 전 영토를 회복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 몰디브와 스리랑카, 파키스탄 일부) 

아직까지 그 정도의 확장은 어렵지만, 수하스 통령은 이전에 사전 정찰과 이종족 정화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 마디아 프라데시 주로서의 진출을 명했다.


높은 인구밀도로 고통받는 이들, 그리고 실업의 절망에 빠져있는 이들 중 수만명을 뽑아 새로 개척한 땅으로의 이주를 명했다.

새로운 영토에 정착하는 이들은 1년간 세금이 면제될 것이며, 개척에 대한 보조금을 획득할 것이다.


마디아 프라데시 주는 주로 낮은 산맥지대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번에 우리가 개척한 땅은 마디아 프라데시 주의 남부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나르마다 강 유역임으로 높은 작물 수확량과 관광 자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주지 점거, 영토 확장


*이민 권장, 자의로 삶의 터전을 옮긴 이들의 세금 1년 면제 & 일부 시민들에게 보조금 지급



@게오르기_주코프 @Pro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