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록들은 마가다와 전투를 벌이던 와중 티베트측에서 촬영한 사진 혹은 대바라트국의 생존한 병사들에 의해 남겨진 그림들 입니다.









병사들은 흉측한 괴물들의 외형에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