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의 중기병과 1만명의 쿠크리 암살대가 마가다국의 공격에 의해 포위된 가운데, 바라트 총사령부는 2만의 경기병들을 동원해 그들을 구출하도록 했다.

비록 정찰이 완료된 지역인지라 특별한 위협은 존재하지 않다만, 언제나 준비가 만전되었다는 것은 청신호를 의미하기에, 대바라트 정권은 이를 마다하지 않고 추진하기로 했다.

대바라트국은 아군의 포위를 돕기 위해 남부 우타 프라데시로 영토를 확장하며, 또 다른 군 기지를 지어 포위를 뚫는 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무주지 점거, 영토 확장


*군 기지 확충, 아군의 탈출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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