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모든 이들은 부르군트인이다."


설정: "So long" 이후 살아남은 부르군트의 노예들과, 자신들의 죄를 통탄하여 개과천선한 게르마니아인들의 후손이 사태 이후 200년 뒤에 세운 평등적 부르군트주의* 국가. 200년 후에 가까스로 정화된 환경에서 구 부르군트 강역에 대한 행정력을 확보하고 대부르군트 재건사업에 착수.


하려던 찰나에 워프함.


* "퇴폐하지 않은 아리아인인** 부르군트인만이 자유와 평등 등의 권리를 누린다" + "모든 살아남은 이들은 부르군트인이다" 라는 말을 모토로 한 인류 평등주의 사상.

**후대에는 전승되지 않았음.

구성 종족: 인간 100%


체제: 임시군사정부

위대한 인물: 권터 하인리히

위대한 인물 특성:

살아남은 모든 이들은 부르군트인이다.

 - 평등주의자

부르군트인은 평등과 자유를 누리리라.

 - 평등 재차 강조 + 자유주의적 성향

모두 번영할 때, 난 비로소 그들과 함께하리라.

 - 은연중에 '신격화'


시사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국가적 프로젝트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분야별 현황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총인구: 200,000명


-과학-기술연도: 1400년


-마법사용인구: 

 마법사용불가인구: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제4종마법사용인구: 

 제5종마법사용인구: 

 특종마법사용인구: 


-신성 위계 수(명칭 변경 가능):

부제: 

신부: 

사제: 

몽시뇰: 

총대리: 

주교: 

대주교: 

총대주교:

추기경: 

교황: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지지도: 

민생: 

군사: 

치안: 

경제: 

국내 종족별 영향력 -


@게오르기_주코프


이러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