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훈의 침공에 따른 이종족 유입이 소련 국경지대로 이동중, 대부분은 위협사격 등에 도망가는 행보를 보였으나 만일 이들이 한번에 몰려올 시에는 국경지대의 보안체계를 박동시켜 방어할 필요성이 있어 보임.


 기본적으로 현지 주민에 대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사안이자 훈과의 분란으로 인한 손실을 최대화할 것.


-2188호 정찰조 지휘기 OOM-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