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카간의 자랑스러운 병사들이라고 소개했지만 실질적으론 미개한 운터멘쉬들을 상대하기엔 자연이 제공하는 천혜의 요새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토를 설치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니, 현재로썬 군정청의 형태로 다스리며, 현지의 엘프들은 아리아인으로, 수인들은 '시민권자가 아닌 국민'으로 대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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