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니카 정부는 동부의 반도지역에 개척단을 보내 영토를 확장하고 주거시설과 제단을 비롯한 각종 시설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개척 과정에서 해적단과의 교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해안가에 항구를 건설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또한 항구와 수도를 연결하는 도로개발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만일 항구와 도로가 제대로 개설될 경우 해적단의 문물을 보다 빠르게 본토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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