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는 대략적인 진군방향. 촉수질만 한다는 의미는 아님.

베이지색 - 이종족 총병대 * 20 = 총원 20만

주황색 - SS 친위대

붉은색 - 마도집중사단 + 아리아인 50인 전시 위원회(5종 49명 + 특종 '권터 하인리히 아데나워')

회색 선 - 작전의 완수시 목표로 하는 전선


 일단 보급로를 끊어놨으니 보급로가 다시 이어지기 전에 진군을 끝내는걸 목표로 해야만 함. 마법을 사용 가능한 인원은 작전의 수행을 위해 능력을 십분 활용하며 이를 위해 후방에서 보급될 포션(이건 작전글 뒤에 쓸 글임 미리 적어둠)을 아끼지 않도록 함.


 이종족 총병대는 일종의 모루 역할을 하기 위한 존재로, 친위대나 마도사단의 돌파 이후에 진군하여 전선을 채우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임.


 SS 친위대가 자를란트로 온갖 강화 마법을 떡칠한 채로 돌파하여 서부 국경에의 보급로를 뚫고, 이를 이종족 총병대와 협조해 포위섬멸함. 완료되는대로 동부 전선으로 이동하여 기동전의 주축으로 활용함.


 마도집중사단 및 전시위원회는 기동전의 주축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사령부 역할 또한 수행하며, 중부 독일을 가로질러 프라하의 확보를 목적으로 돌파함. 


부록

현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