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성공적으로 훈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성공하였으나, 다른 나라들 또한 그랬을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타국의 전황을 파악하고, 공동 대응 혹은 지원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특별 사신을 파견한다.


사미 파견: 여왕의 칼날 - 관찰자 1명, 근위대 10명

소련 파견: 여왕의 칼날 - 집행자, [비공개]

조선 파견: 여왕의 칼날 - 관찰자 1명, 사냥꾼 1명, 근위대 50명, 갤리온 1척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