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대비하여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식품의 필요성을 느낀 최고위 전사 회의는 보존식량을 생산할 것을 명했습니다.

 도축한 들소를 사용한 염장고기, 밀을 사용한 건빵, 그리고 청어를 말려서 만든 청어포 등이 주요품목들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