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바라트국 첩보부의 조사 결과, 최근 자국이 점령한 시킴 지역의 무주지에 티베트 불교를 맹신하는 이들이 다수 거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티베트 외교부의 항의가 합당하다 판단하였고, 그에 따라 시킴을 티베트에게 반환하기로 하였습니다.

허나, 국가와 국가 간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정당한 거래로서의 반환이 양국간의 신뢰를 더욱 증폭시킬 수 있기에, 자국은 시킴을 반환하는 댓가로 우타 프라데쉬의 영토를 요구합니다.







*붉은 별의 영토를 티베트에게 반환

*대신 검은 별의 영토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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