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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換年, 當起抽劍乎?

해가 바뀌기에 이르렀으니, 마땅히 일어나서 검을 뽑을 때가 아니겠는가?


旣敵取多敵, 今功於當勝也。

이미 적은 많은 적을 가졌으니(민, 대월, 연), 지금 친다면 마땅히 이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