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국장임에도 불구하고, 지위에 맞지 않은 언행과 행동을 저질렀으며 완장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을 사실상 방치하였습니다. 

수국임에도 채널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중재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되는 행동을 저질렀습니다.


모든 채널 유저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겠으며 수국에 맞지 않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