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국장


국가

오만 국가



표어

없음


설정: 1856년 이전까지 오만 제국 역사와 동일

1856년에 오만 제국이 무스카트-오만 술탄국과 잔지바르 술탄국으로 분열되지 않고 2022년까지 유지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858 러시아 제국과 대영제국의 지원으로 무스카트 탈환

1882년 1차 독일-오만 전쟁에서 탕가니카 상실

1914 1차 세계대전 발발, 오만 협상국으로 참전

1915 탕가니카 지역 탈환

1916 오스만 제국의 오만 침공, 쿠웨이트, 카타르와 바레인 상실

1917 오만의 카타르-바레인 탈환

1918 쿠웨이트 탈환, 바스라 점령, 1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탕가니카 탈환

1932 사이드 빈 타이무르 알사이드 즉위(~1970)

~1970 술탄의 쇄국 정책으로 인해 오만 제국이 쇠퇴

1963~1976 도파르 반란 (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68826#home 오만에서 도파르 해방 전선이라는 마르크스주의 반군이 반란을 일으킨 실제 사건)

1970 카부스 빈 사이드의 즉위, 국제 연합 가입

1971 오만 왕국으로 국호 변경, 군대 현대화 정책 발표, 아랍 연맹 가입

1976 도파르 전쟁 종전

1977 이후 본격적 유전 개발과 정유 시설 건설, 관광업 등으로 국가 경제 발전

1979 군대 현대화 정책 종료

1996 헌법 제정

2003 전 국민에 참정권 부여

2008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연합군의 오만령 아프리카 침공, 코모로, 잔지바르 술탄국 독립

2011 아랍의 봄, 슈라 위원회 역할 확대 후 3월 경에 종료

2020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즉위

2021 녹색 수소 단지 조성 등 탈석유 시도, 인구 4000만 명 달성

2023 하나님(알라)의 계시 이후 워프


외교

수니파도 시아파도 아니어서 사우디-이란 등 시아파와 수니파 국가를 중재하는 역할을 자주 했다. 이웃한 모잠비크와는 관계가 나쁘지는 않고, 마다가스카르는 이전에 북부를 지배당하였지만 외교 관계가 나쁘지는 않다.

구성 종족: 인간 100%(아랍인 68%, 반투계 등 아프리카 인구 28%, 기타(인도계 노동자 등등) 4%)


체제: 전제군주제

위대한 인물: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https://en.wikipedia.org/wiki/Haitham_bin_Tariq )

위대한 인물 특성: 이슬람교 이바디파, 아랍인, 신성함(?)


<시사>

워프

알라께서 계시하신 이후, 우리는 다른 세계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대다수가 믿는 천국이 아닌,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온갖 이국적인 이들이 판을 칩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알라여, 우릴 도우소서!

효과: 안정도 - 20%, 치안 - 10%


경제 붕괴

오일머니가 국가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던 기형적 경제구조가 석유를 판매할 대부분의 국가들이 사라짐에 따라 망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경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안정적인 동맹국이자 수출대상국이 없는 한 우리들의 경제와 기술이 퇴보할 지도 모르는 심각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예상됩니다.

효과: 민생 - 40%, 지지도 - 20%


<국가적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600만명

-과학-기술연도: 2023년


<총계> 

안정도: 60%

지지도: 70%

민생: 40%

치안: 70%

경제: 우리들은 오일머니에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의존하고 있었으나, 그 기름을 팔 국가들이 사라진 지금, 우리들의 경제는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식량을 중심으로 경제 전반에 상당한 문제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인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