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따라 지뢰지대를 설치할것이다.


1식지뢰는 호버기술이 적용된 경장갑차량 혹은 수송차량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지뢰로서 진동등 동작감시 센서에 중장비가 감지되면 최대 4m이상을 전자기로 튀어올라 공중에서 폭발하는 유형이며 이때 파편이 비산되며 차량이나 경장갑차의 장갑을 뚫고 내부의 탑승인원을 살상한다


2식지뢰는 역시 같은 원리로  6m까지 쏘아올려지는데 자세제어가 어느정도 가능하며 4개의 팔과 자석등을 이용해 적차량에 달라붙는 흡착식이다. 전차등 중장갑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이 지뢰들은 대전기간동안 개발및 사용된 지뢰로서 본래는 높은 높이에 있는 적 다족보행병기의 다리부분을 노려 기동불능 상태로 만들기위해 개발및 제작되었다. 이 지뢰를 국경지대따라 공중에서 대량으로 살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