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총통, 아돌프 히틀러 각하께서는

자서전인 ‘ 나의 투쟁 ’ 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은

하등쓸모가 없는 라이히의 짐짝이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 와서도 그 공식은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쓸모가 있다면 받아주고, 쓸모가 없다면 빠르게 제거한 후

다른 동맹을 찾는 것이 더욱더 빠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