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루스 이중제국


국기:

국훈: 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갈라질 수도 없고 분리될 수도 없다.)

설정: 농업과 목축이 거의 불가능한 루스의 드워프들은 오랜 시간 식량문제에 고통받으며 벨로루시의 엘프들에게 종속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드워프 '드라우프니르'가 공기중의 마나를 고정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보슈(드라우프니르의 가문명)-하버(드라우프니르의 공방 상호)법을 개발하여 식량문제를 해결하자 벨로루시 제국의 황제였던 예브게니 유리에비치 류리크가 '대타협'을 제안했고, 벨로루시제국과의 전면전을 원하지 않은 드라우프니르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루스 제국(옛 드워프령),벨로루시 제국으로 이루어진 벨로루시-루스 이중제국이 성립하였습니다. 제국의 대표권은 양측에 새 황제가 즉위하면 제국을 구성하는 12개(벨로루시,루스 각 6개)의 공작령의 투표로 양국의 황제중에서 '이중제국의 황제'를 선출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안정적인 국가이나 드라우프니르의 석연치않은 사망으로 더 커진 종족 갈등이라는 거대한 폭탄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체제: 전제군주제,이중제국

위대한 인물: 예브게니 유리에비치 류리크(1887세)

<위대한 인물 특성>

이중제국의 황제

예브게니 유리에비치 류리크은 폴라리스와 에리우 양측에서 존경받는 거의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는 엘프 중 드물게 종족을 차별하지 않으며 뛰어난 국정운영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엘프중에서도 상당히 노쇠하였고 그의 후계를 결정하는 일은 큰 파문을 일으킬 것입니다.

마법 순수주의자 

그는 명 속성 마법의 제국 최고 권위자로서 노쇠하기 전에는 '제국의 태양'이라는 별명을 실현할 수 있을정도의 능력자였습니다.

그러나 암 속성에 대한 강한 배척으로 인해서 제국의 암속성 마법은 거의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최강의 서류업무 고인물

그는 황태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1400년간 서류업무에 매진한 엘프로 서류업무에 그보다 능통한 자는 세계를 뒤져도 상당히 드문 편입니다. 그러나 그의 고인물적 처리능력에 대한 의존이 큰 행정시스템을 개편하지 않는다면 그의 사망 후 거대한 행정공백이 발생할 것입니다.


<시사>

워프: 우린 하루아침에 모든 주변국들과 단절된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워프되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였다. 서로의 종족에게 현 사태의 책임을 묻고, 비난하는 상황 속에서 종족간 감정이 최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효과: 안정도 -18%, 지지도 -21%, 민생 -14%, 치안 -24%


종족감정: 예전부터 드워프와 엘프 사이의 감정은 매우 좋지 못하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힐난하며, 싸우는 것이 일상이었죠. 그런 두 종족이 세운 국가 역시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거기에 워프라는 대혼란까지 겪으며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효과: 정치파벌 "분리독립파" 추가, 안정도 -15%, 지지도 -12%, 치안 -18%


심각한 빈부격차: 드워프들은 오랜 기간 엘프들의 지배를 받으며, 사회적 지위가 낮았습니다. 그것은 현재까지 이어져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이들은 대부분 엘프이며, 빈곤한 이들은 드워프인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효과: 지지도 -12%, 민생 -10%


<국가적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30만명

-과학-기술연도: 1200년대

-마법사용인구: 15만명

 마법사용불가인구: 15만명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나머지 전부

 제4종마법사용인구: 1,5000명

 제5종마법사용인구: 1,500명

 특종마법사용인구: 1명


<총계>

안정도: 52%

지지도: 53%

민생: 58%

치안: 51%

경제: 우리 경제는 무역의 중단, 뜻하지 않은 고립으로 인해 풍전등화입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엘프 70%, 드워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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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요_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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