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 연방중 최강 함대, 제 1함대의 함장인 리퍼슨 외르딕손은 일어났다.그리고 적었다.이 모든것은 그의 꿈에서 본것이렸다.


첫번째 문장은


“거짓된 최강을 꿈꾸며 재구성 된 환상이여

->일류지아

거칠게 박동하는 서른 세개의 심장 중에서

->я급 엔진에서의 я은 33번째

오직 하나의 심장만이 잠든 그녀를 깨우리니

я

그리고 그 심장의 위치가 모든 것을 해방하리라”


이었고,




두번째 문장은


“두번째 세계에서 탄생한 허상이 외친다.

->2챈

우리가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할 길이 멀다고.


달이 우릴 반기는 세상에서, 폭풍이 휘몰아치는 세상에서, 일곱번째로 높은 곳을 향했던 이들이 쓰러지는 세상에서 우린 아직 갈길이 멀다고.

->달이 슈퍼문이라면 시간을 나타냄.

그러나 우리는 장소가 필요함

따라서 높은 곳이라는것

폭풍-악천후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유명한 위험한 산-다울라기리

7번째로 높은곳-다울라기리


허상이 고개를 들어 태양을 바라보니 가장 위의 귀족이 하늘에 걸린 양떼를 몰고 아래로 두걸음, 위로 여덟걸음, 그러나 보이는 것이 0뿐이라, 좋지도 싫지도 않았다.

272808->숫자 딴거

X-8+2=0

X=6

그는 이번에는 밑에서부터 숫자를 따라 여덟 구역을 움직였다.

8

그리고 귀족이 묻기를, 강철로 된 새가 몇마리나 있더냐? 하더라.”

->https://arca.live/b/thesecondfakenations/272808

여기서 비행기는 890대

이었으며,


위도-N 33° 01′ 0″

경도-E 68° 8′ 09″




마지막 세번째 문장은


“가짜 태양이 떠오르는 이곳에서 요동치는 길을 따라 남으로.

->러시아부터

여러개의 호수와 아름다운 폭포를 지나 남으로.

->호수=카스피해와 그 주위 호수

->폭포=아프간의 국립공원

그 너머에서 거대한 마을을 찾아라.

->카불

쇠붙이 새들의 영원히 가라앉지 않을 둥지가 된 그곳에 간다면,

->공항

비밀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카불 국제공항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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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억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