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는 수인을 동물로 규정하고 수인과 번식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수간죄를 붙혀 체포할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몇몇 정부 인사들이 수인에게 환장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회의에서도 수인과의 번식행위를 불법화 해야한다는 의견이

회의 마다 나오고 있으나 법무장관인 프란츠 귀르트너와 타종족관리부장관인 루펜도프 하인츠가 구심점이 되어 모인

‘ 털박이 ’ 들의 번대로 인해 빈번이 무산되고 있습니다. 

이들뿐만이 아니라 게르만인 몇몇도 수용소에서 수인을 구매하고 있다는 제보들도 들려오고요.

우리는 순수한 게르만 혈통이 이들과 섞이는 것을 방지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