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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년전 독일제국이 독불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독일의 완전한 통일을 선포하기 위해서? 황제가 되기 위해서? 

다 틀렸습니다.

알자스-로트링겐 지역의 자원이 탐났기 때문입니다.

알자스-로트링겐 일대에는 독일 전체의 철 매장량을 웃도는 양의 철이

매장되어있고 석탄도 그만큼 풍부합니다.

전 지구에서는 날이 뜨거워지고, 해수면이 상승되는 현상들 때문에 석탄을 사용하지 못하였지만

여기서는 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문명국은 우리가 끝일것이고

우리 하나 쯤 탄소를 배출해봤자 큰 문제가 되진않을것입니다.


- 알자스-로트링겐 지역의 수용자들을 동원해 대규모 광산 건설.

하루 하루의 채굴량마다 식량 배급, 난방 등을 다르게 한다.


- 알자스-로트링겐 지역에 석탄 발전소를 대규모 건설.

노동력은 수용자들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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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프랑스 지역만 따뜻해지는 기효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