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사이타마'라도 만들어 볼까. 근데 거기는 정치가 뒷공작이라서...


라오모토 칸=상의 스고이한 가라테 와자를 보고 싶긴 한데... 일곱개의 닌자 소울을 깃들였다느니 하는걸 이 가국 세계관에 녹아들게 할 수 있는지도 미지수고... 주 병력이 닌자인데 닌자의 존재는 모탈(일반인)들이 모른단 말이지... 아니, 자기네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존제가 뒤에서 다스리는 국가라는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