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타운은 차이나타운 같은 외국 분위기를 내는 마을이며, 거북타운을 시범 도입으로 수요가 좋으면 타 동맹국 (우크라이나, 하이모스(구 인도양), 카이사르) 의 마을도 크레타 섬에 설립 예정. 감비아는 인구 밀도가 높아서 힘듦.

@문어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