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멋대로 싸우다가 점점 조직화가 됨. 화살도 이때 쓰였음

 

칼끼리 싸우다가 병력 소모가 크니 공성전으로 진화됨.

사다리 꺼내서 벽 안으로 쳐들어가고 막는 식.

 

그러다가 화약의 등장으로 공성전은 점점 불리해짐

 

초기의 총은 좋은 무기는 아녔지만 점점 진화됨

 

그러면서 기병이랑 칼은 퇴화...

 

그러다 비행기, 기관총 등장.

 

근데 사실 둘러보니 그냥 병력전인듯. 총하고 총끼리 싸우면 당연히 병력많은 쪽이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