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이해가 안 되는 건 규칙를 어겼는데 자기가 멘탈이 터져. 근데 한 두번이 아냐. 그때마다 터져나가. 이쯤되면 규칙 만든 사람이 터질만도 한대 자기가 계속 나간다는거. 그럴거면 하기 직전에라도 보던가. 

 

친목? 이미 내핵임. 정치적이 아닌데 그냥 저번에 같이 지냈으니 이번에도 지네자는 사람들도 있음. 동맹-합병이 이래서 제한되지

 

땅가지고 싸우는건 이해하는데 기술이나 인물가지고도 싸우는건 뭐야? 자기가 늦게 했는데 싸우자는건 뭔데? 

 

건설 속도 이런거 안 지키는 사람. 이건 나도 오류 생기고, 진짜 교수가 아닌 이상은 못지키니 그러려니.

 

남이 하면 바로 따라가는거. 중세라 소식도 느릴텐데 어떻게?

 

규정 우회러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규칙이 심히 복잡해짐. 10줄로 줄이면 뭐해. 긴가민가한 규정우회로 가버리면 통과인데. 

 

 

이거 부정하는 사람은 이미 하고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