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뜨 백국에서 조각낸 빵에 버터를 발라 구운 뒤, 요거트에 넣어 먹는 일명 "비요뜨"를 개발했습니다!
엄청나게 맛있어서 비요뜨 백국의 대표 음식이 되었습니다!
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비요뜨 백국] 비요뜨 개발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58
작성일
댓글
[5]
conservative
비요뜨
conservative
비요뜨
conservative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59301
공지
[공지]5대 수석 부국장 투표 결과
748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1545
공지
[필독] 가상국가 2채널 8기 규칙 및 설정 모음집
238
공지
건국 양식
180
공지
8기 백지도
134
공지
국폭시 7일간 건국 불가
698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우린 분명 책임 안진다고 함
[2]
46
0
아니 님은 왤케 운이 좋은거임
[3]
45
0
[로마]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
[5]
38
0
즐상무역기지에 왠 손님이 찾아오다
[10]
71
0
민간한테 가는것도 쏴버리면 참 볼만할듯
26
0
지원할거 없수?
[2]
40
0
//기밀// ■■
28
0
[플랑크] 우리나라 최고 대학은
25
0
으아아 즐거운상인 없에버릴거
[5]
61
0
아름다운나라님께
[1]
69
0
단치히로 헤이네켄 맥주 배송시작
[2]
41
0
[잉글랜드 왕국]에드워드 3세 붕어
[6]
39
0
비요뜨 백국에서 세계 최고의 요리 학교 설립
[2]
35
0
[발연공] 단치히 봉쇄 유지중
[8]
50
0
[프로이센] 아버지께서 하신 일은 모두 계속 진행될것
17
0
[플랑크] 현재 국내 철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
27
0
네덜란드 지방에 댐 건설 시작
21
0
[프로이센] 영주들을 불러모아 만찬을 여시다
[3]
36
0
내가 시칠리아에 목숨거는 이유
[7]
48
0
윾감이지만..
24
0
좋아.
[5]
43
0
[프로이센] 백작 직 승계
[3]
49
0
[비요뜨 백국] 비요뜨 개발
[5]
59
0
시간이 좀 남아서 지도를 제작하기로 함
[2]
36
0
아무래도 이렇게 암살만 계속 고집하는건 안되겠군
[4]
46
0
무주지 인프라 대개발 시작.
31
0
[ 오 - 헝 ] 개척사업 시작
22
0
//기밀// [프로이센] 백작님께서 위독하시다!
[1]
32
0
ㅋㅋㅋㅋㅋㅋ
[4]
48
0
즐거운동산이여
[3]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