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광물을 채취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들이 땅속에서 튀어나왔다, 이들은 스스로를 '사이버그'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며 자신들의 종족은 우리가 섬기는 신. '비스트'님의 명령을 따르는 하나의 생체병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비스트님이 '그 신'과 싸움을 벌이다 사라지자 수많은 숫자의(약 4억이 넘어갔던것으로 추정된다) 종족들은 하나하나 사라졌고 현재는 약 300의 숫자만이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길.지금은 임시로 우리 사이버 랩터 제국의 말을 듣겠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현재 광물을 파내느랴 바빠 아직은 전쟁을 할수 없었기에 현재는 일단 사이버 랩터 제국의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만약에 전쟁이 나면 이들은 기병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이들은 부족해진 수를 조금씩 불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