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잠수와 삽질,그리고 외세의 침략위기로 인해 시민들이 난동을 일으켰고 이로인해 아민공 정부는 무너졌고 그리스는 다시 예전의 황무지로 돌아갔다.

 

그리스의 서적과 예술품들은 로마,프로이센,NT로마,터키 등으로 옮겨졌으며 무하라크 일가는 중국으로 탈주했고 노동쑥은 티페릿으로 도주했다.

 

@문어선생

 

중세 포기함... 

 

1. 너무 어렵고 깐깐함.

 

2. 너무 몰라서 뒤쳐짐

 

3. 위 2가지 땜에 주변 분들에게 민폐주는듯.

 

나중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