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가지 남부에서 추방되어있던 콥트 기독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추정 인원은 전체 35,000여명

전투인원은 대략 최대 15,000여명 

정도일것으로 예상.

바로 벵가지 수비군을 증원하고

8,000여명의 노예군단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