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니'가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다니'는 바로 가상국가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