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여긴 어디지?

신:여기는 하늘나라다. 4기와 5기를 이어주는 공간이지. 내가 가만히 보니 네가 트롤링을 저질렀구나.

지휘관:죄송합니다 저는 위치와 운동량을 특정지을 수 없었습니다

신:응 그런 건 모르겠고 너는 석고대죄를 해라

지휘관:석고대죄라니 무슨...

신:준비 됐지?

의원2:넵.

지휘관:아 잠ㄲ....

 

 

그렇게 국회의사당은 천지를 뒤덮는 섬광과 폭음과 함께 두동강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