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연방국 외교부로 부터

 

귀국의 번영이 계속되길 바라며...

 

조지아 연방국의 외교관 이반이오, 우리 조지아 연방국은 지리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계산해 봤을때 바이에른이 매우 적합할뿐만 아니라 판도적으로도 좋을것이라고 판단아래에 동맹을 이렇게 요청하게 됩니다.

 

어떻소? 동맹을 하게된다면 양국의 경제적 번영은 물론 서로 충돌없이 판도를 짤 수가있소.

 

@Mi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