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토스테니스가 계산한 지구 둘레보다 약 3,000km 작은 43,214km였다. 교수들이 나서서 재계산을 한 결과, 43,742km였다. 지구가 상당히 작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크다는게 주류 학파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