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시나 니기미르(13)는 원어민 수준의 아일랜드어를 구사한다.

나머지 29명은 9~12살 수준의 아일랜드 아일랜드어를 구사한다.

원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안전한 식수 확보와 생활용수 확보, 안정적인 식량조달이 가능해졌고 위험한 식물과 동물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