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기지 건설이 성공할려면 다음 탐사 간 텀을 줄여야 한다.

제 3차 탐험대는 건설 자재 수송보다는 필요한 인력 조달과 식량, 생수, 그 외 필수품 등의 보급에 힘썼다.

서아프리카 보급로를 최대한 굳혀놓을 필요가 있다. 다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간 기착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코트디부아르 지역의 정착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