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모든 부족이 참가하는 다구리이다.
사유는 족장과 그 측근들이 구르족장의 딸을 아칸족의 성지에서 (겸열)하는 미친 짓을 벌여서.
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크로우족 대토벌 시작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1
작성일
댓글
[1]
올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831662
공지
[공지]5대 수석 부국장 투표 결과
374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1164
공지
[필독] 가상국가 2채널 8기 규칙 및 설정 모음집
178
공지
건국 양식
121
공지
8기 백지도
74
공지
국폭시 7일간 건국 불가
308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일정 보니까 내가 매주 금,토는 잠수 타임인듯
30
0
[기밀 - 아크라이트 신디케이트] 바이에른-남프랑스에 통보
[4]
90
0
근데 지금 아퀴버스는
[2]
96
0
아일랜드의 꿈
82
0
폴란드 상황 -3-
[3]
94
0
폴란드 상황 -2-
[5]
93
0
[윌리엄 캑스턴]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48
0
[잡담] 미래엔 사회과 부도의 재미있는 점
57
0
[아일랜드]포일람,포판매
[4]
50
0
[발렌베리] 영국에서 포장도로 건설 기술을 도입
36
0
폴란드 상황
[1]
61
0
[케임브리지]뒹귁으로부터 금속활자 기술을 배우다.
[2]
50
0
/기밀/ 남프랑스-바이에른 외교 및 내정 향후 정책방향
[11]
93
0
아바스 제국/연발 핸드캐논 개발.
[3]
72
0
[아일랜드]눈물을 흘리는 후작
[2]
50
0
길가다가 "가교부동산" 봤음..
[2]
38
0
항구 건설 완료
24
0
[영국]도로 확장 시작
29
0
크로우족 대토벌 시작
[1]
32
0
잠만 그럼 바이에른은 어케 되는겨?
[5]
72
0
영토논의
[8]
57
0
재상직 요청
[2]
48
0
[브란덴부르크 백작령] 지하자원 탐색 완료
30
0
유대왕국분....
77
0
[브란덴부르크 백작령] 세제개편
48
0
수학교과서가 영어교과서 같네요.....
[6]
84
0
중학교 교과서 처음으로 읽어보았어요.
[6]
98
0
지금 있는 규칙 규칙 통합에 넣어주셈.
[1]
84
0
집에서 편하게 롤 하는 중
62
0
우리가 아는 그 화승총은 멀었음.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