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장 때 일했던 것처럼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총권자를 할 생각입니다

 

부국장들과 함께 의견을 적절히 수용할 거에요

 

생각나는게 이것뿐

 

근데 사퇴해서 의미없는 뻘글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