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생각이라. 틀려도 책임 안짐

일단 판도가 달라짐.

기존 대영제국 - 조지아 - 랑후두크(아바스) 3강체제였는데. 조지아의 자리였던 동유럽 패권국이 비게 됨. 이에 중동권이나 백색 러시아 등 국가들이 패권을 잡으려 시도할 것으로 보임. 그리고 조지아가 탈가국으로 멸망함으로써 로제타는 독립국이 됨. 이에 아나톨리아 반도 서북쪽 땅이 무주지화됨. 따라서 내 주변 인접국인 NTR 로마가 아바스의 북진을 막거나 아나톨리아쪽 영토 취득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아바스는 북진이 막히지 않으면 이 사이에 유럽으로 북진을 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