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쟁 혹은 위기 상황때 탈가국/국가 포기로 인하여 생기는 패널티는 사실상 2명의 행동으로 인하여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익명_Lok4J와 정자님이죠. 익명_Lok4J는 당시 진지하지 않은 모습과 더불어서 그저 남 골탕 먹일 생각만 하는, 트롤링이나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문어선생의 묵인 아래 트롤링은 더 심해졌죠. 분명히 규칙 상에서는 과도한 트롤링이나 억지 밈들은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했지만, 멈출 줄을 몰랐죠. 거기다가 나라를 건국해놓고는 국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트롤링에 특화된 사람이에요. 4기때부터 이어진 이러한 악명 속에서, 정자도 역시 비슷했었습니다. 좀 자주 했습니다. 결국 정자도 현재 존재하는 전쟁 혹은 위기 상황때 탈가국/국가 포기시 패널티는 스스로 자초한 셈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규칙을 만든다고 한 들, 우리는 무수한 기회를 주었으며, 그 기회를 스스로 내던진 것은 정자입니다. 우리가 여러 규칙들을 만들었지만 4기에서나, 5기에서나 결국 달라진 점이 없었던 겁니다. 이는 문어선생이 총권자인 시절때부터 즉, 5기가 시작했을 무렵부터 이 규칙은 존재해왔었으며 이를 알고 있는 정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포기를 한 것입니다. 사실상 전과가 많은 분입니다. 잦은 국가 포기, 말다툼으로 인한 잦은 욕설. 하지만 저는 이 욕설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의 특성상 말을 곱게하는 분들은 손에 꼽힐 정도로 적으니까요. 하지만, 잦은 국가 포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잦은 국가 포기는 이 분이 진짜로 가국챈을 즐기는 분인가, 라고 의심됩니다. 5기 때는 조금 오래가나 싶었더니 위기상황되자마자 바로 내빼기 바쁘셨고요.

 

 

제 보고는, 역사가 증명해왔듯. 이미 기회는 수도 없이 많았으며, 그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분은 sonam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가 포기로 인한 영구 정지는 풀어드릴 수 없습니다.

 

@으악새 @전주특별자치시 @유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