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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

@Caenhon

헤오로트의 유래는 영국 문학 베오울프에 나오는 연회장 이름입니다. 그것에는 스웨덴 등지의 기트족영웅이 나타나 바이킹들을 구원한다는 이야기인데 바로 당신입니다. @Caenhon님

헤오로트를 지은 분은 바로 @지오스 님이시죠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나의 아버지

그리고 저는 여러분을 이어준 북쪽의 길이구요.

빅픽쳐지렸다고 좀 말해주세요 나름 노리고 지은 이름들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는 이번에 ㄴㅅㅇㄷ 에게 합병을 요구할 것입니다. 사실 제가 땅이 제일 크니까 그 분도 무시 못할껍니다. 그분의 적은 접속률도 문제지만 규모도 커지고 있고 스베리예님도 솔찍히 저분이 윗 길을 틀어주시지 않으니까 국경 근처에서 무주지 합병을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죠. (제가 말하는 건 봉신요규이 아니라 합병요구입니다. 근거도 적은 접속률에 대한 것을 들것이고 부드럽게 말할껍니다.

운좋기 ㄴㅅㅇㄷ이 저의 합병을 받아드리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땅을 나누어 줄것입니다. 다들 원하는 부위로요. 하지만 만약 그가 거절한다면 우리 3국이 힘을 힙쳐 그쪽을 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전쟁승리시 스베리아님과 저는 ㄴㅅㅇㄷ을 나눠 가질 것이고. 이득이 없는 지오스 님에게는 스베리아님과 저가 다음 무주지 점령을 지오스님의 아프리카땅 근처에 지어 지오스님에게 아예 주는 걸로 할까 합니다.

다들 승인 응답을 할시에 저는 합병을 요구할 것입니다.

적극적인 의견 부탁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헉헉 힘들다

요약

1.ㄴㅅㅇㄷ에게 합병을 요구하겠다.

2.합병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우리 3국이서 공격하겠다.

3.이 승리는 우리 셋의 우정을 시험해볼 좋은 기회이다.

이익

노르웨이:저의 능력을 여러분에게 증명받고 땅도 가질수있다.

스베리예:윗길을 틀어버릴수 있다.

덴마크:아프리카 점령!!!!!(물론 이것으로는 마음에.안드실수 있으니 어떤 보상을 바라시는지 따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