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nhon

@하암스

 

호텔에있는 스베리예과 독일 피난민들이 노르웨이 음식을 잘 안맞아 하는 모양이군요. (심지어 독일은 소세지를 먹고 살아오셧으니)

 

올도 안오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그러는데 빠르게 독일및 스베리예에서 재료와 요리사를 몇명 데려올까 합니다.

 

하암스에서 말씀하신 선박들 위치도 정리할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