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서 산 계란과 어쩌다 얻은 차가운 밥을 조합하고

조선이란 곳에서 난 참기름, 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낸,

소스의 감칠맛과 계란과 밥의 조합이 일품인 요리.

 

-------------------여기서부턴 귀국 뒤 레시피를 사면 보임-------------------

 

  1. 날계란에 밥을 섞는다.
  2. 냄비(웍, 여기 이시대에 후라이팬이 있는지 몰라서)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굽는다. 
  3. 굽는 사이, 앞면이 완전히 익기 전에 소금을 조금(혹은 양껏) 뿌려준다.
  4.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접시에 담는다.
  5. 참기름과 간장을 각각 1큰술로 종지에 담고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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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써도 되는 요리법.

필자가 어제 저녁으로 직접 해먹음.

도서관에 있던 오무라이스 잼잼 보고 만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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