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서 산 계란과 어쩌다 얻은 차가운 밥을 조합하고
조선이란 곳에서 난 참기름, 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낸,
소스의 감칠맛과 계란과 밥의 조합이 일품인 요리.
-------------------여기서부턴 귀국 뒤 레시피를 사면 보임-------------------
- 날계란에 밥을 섞는다.
- 냄비(웍, 여기 이시대에 후라이팬이 있는지 몰라서)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굽는다.
- 굽는 사이, 앞면이 완전히 익기 전에 소금을 조금(혹은 양껏) 뿌려준다.
-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접시에 담는다.
- 참기름과 간장을 각각 1큰술로 종지에 담고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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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써도 되는 요리법.
필자가 어제 저녁으로 직접 해먹음.
도서관에 있던 오무라이스 잼잼 보고 만들은거.
@airline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