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폴리 함락 이후 벵가지로 넘어가 저항을 계속하던 마지막 제국군이 항복하고, 칼리프는 실종되면서

아바스 제국은 멸망하였다.

 

 

 

반란군은 현재 국가안정작업에 돌입하고 있다.